비 오는 날 아침, 빠리에서 죽다(Babylon Revisited)
컷 글라스 보울(The Cut Glass Bowl)
비행기를 갈아타기 위한 3시간(Three Hours Betwween Planes)
헤엄치는 사람들(The Swimmers)
패트 호비와 오슨 웰즈(Pat Hobby and Orson Welles)
신록(A New Leaf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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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도서관 뒤지다 발견한 내사랑 피츠제럴드..
어렸을땐 뭣도 모르면서 위대한 개츠비 땜에 가슴아파할때도 있었지..ㅎ
그때나 지금이나 그사랑엔 이해가 좀 안가지만..
그래도 그시대의 흐느적거리는 약간은 흥분되는 그 느낌이 좋아...
비 오는 날 아침, 빠리에서 죽다 는 그의 자전적인 부분이 있다는군..
이 단편도 좋았지만..난 역시 헤엄치는 사람들....
영화적인 부분이 있는 드라마틱한 부분이 있다..
삽화가 너무 동화처럼 생겨서 약간은 읽기 민망했던 책..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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