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렉스 프레거, 빅웨스트 전을 보고 나오다가 발견한 전시.
너무도 티없이 해맑은 색감인데
충돌과 불안이라니.
궁금증을 자아내서 이끌리듯 들어간 전시였는데
사람들이나 동물들이나 정면을 보지 않는 눈동자가 불안을 뜻하는 것 같다.
위트 있으면서도 거기에 감정들을 담은 듯한.
너무도 사랑스러운 작품들이 있었다
몰랐던 작가를 알게되어 기쁜 마음으로 감상했다.




전시장안에 빨강색집이 있는데 모빌이 쓸쓸하게 돌아가고 있다.
너무 맘에 들어서 한참을 앉아 있다가 나왔다.
가시면 꼭 보시길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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