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lettante/Performance

불교미술

포긴 2012. 3. 28. 17:26

2011년 8월 11일

 


외규장각 의궤를 보고..
그리고 조선과 청동기 고조선을 지나 고구려까지 왔다가 너무 힘들고 배가 고파서 식사하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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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싸고 맛없는 국립박물관표 카레라이스..;;


그래도 배를 채웠으니..불교미술로 기쁨을 누려보자..고고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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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층의 크기의 어마어마한 괘불탱화.
해남의 괘불도 좋아서 작은 엽서그림 창문에 붙여놨는데..
2층짜리 실제 탱화를 보니..오매 멋진거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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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저거 구경하다가..
만난 반가사유상.

인기가 있어서인지 따로 방을 만들어놨는데..
한참이나 앉아있다가 나왔다.
맘이 절로 편안해지더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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