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라이슬러 앨범 출간과 맞춰 이뤄지는 리사이틀이라..
1부는 내가 요즘 빠져있는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.로 시작.
2부는 클라이슬러로만 이뤄짐.
더블베이스로 듣는 콜 니드라이라니.
정말 나의 호사스러움에..
나 성공했구나!라고 조용히 외쳤다..^^;
낮은 음은 언제나 내가 행복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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