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18일.
주요 목적은 풍월당 강의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.를 들으러 압구정에 같는데
6시 강의까지 시간이 비어서 가게 된 화이트큐브의 안소니 곰리 전시.가 크게 와 닿았다.
안토니 곰리 개인전 '불가분적 관계 (Inextricable)'
화이트 큐브와 타데우스 로팍의 공동 기획으로 양 갤러리에서 동시에 개최다 들었는데.
타데우스는 어떨지 정말 궁금했다. 못봐서 너무 아쉬웠던;
‘예술은 인간의 인식 체계를 확장시키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까? 변화된 인간 본성을 자각하게 하고, 이를 의식적인 경험으로 끌어올리는 도구가 될 수 있을까? 나는 예술이 우리로 하여금 현재의 순간을 보다 생생히 경험할 수 있게 만들기를 바란다. 또한 내가 지향하는 예술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각자의 행동, 정신, 영혼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하도록 일깨워주도록 하는 것이다. 본 전시 '불가분적 관계'는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 속에서 신체가 주변 환경과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드러내고 그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상호 연결 속에 놓여 있음을 보여준다.’
– 안토니 곰리



'환경이 인간을 형성한다' – 안토니 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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