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도 맷 오페라..상영한다.
1. 도니제티의 안나 볼레나 (2/1)
2. 모짜르트의 돈 지오반니 (2/29)
3. 바그너의 지크프리트 (4/4)
4. 글래스의 사티아그라하 (4/18)
5. 헨델의 로델린다. (5/9)
6. 구노의 파우스트 (5/30)
7. 헨델의 마법의 섬 (7/4)
8. 바그너의 신들의황혼(8/1)
9. 베르디의 에르나니(8/15)
10. 마스네의 마농 (9/12)
11.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(10/10)
사티아그라하는 내가 반했던 필립 글라스 오페라란다..
오..오페라도 쓰쎴구나..
간디의 비폭력무저항을 그린 오페라는 어떨까..궁금하기도하다..
개인적으로 젤 관심있는건..역시 바그너..^^
지크프리드와 신들의 황혼..
이걸 보려면 이번에 붙어야는뎅..--;;
아리아가 아름답다는 로델린다도 함 보고 싶기도..
흑~ 셤되면 다보고 싶고나..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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