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봉그랑의 첫 글은 밑줄긋는 남자였다..
한참후에 울 나라에서 영화로도 만들어진..(머..그걸 보진 못했지만...)
그녀의 전의 가벼운듯하면서도 생각하게 하는 분위기는..
어린 앙리엘라를 통해..약간은 엽기적인것 처럼 보이기도 한..그렇게 변한것 같으나...
읽다보면 그 묘사에 화악..넘어간다..
무심한듯 뱉어내는 묘사들이 어찌나 그리 와 닿는지...이것도 능력이리라..부럽다...
장 아저씨는 내게 아무것도 약속하지 않으니까 이 아저씨는 믿어도 좋을 것 같다.
좀 전에 아빠가 날 안아주었을때, 난 아무 기분도 안 들었어.
그저 그렇게 높은 곳에서 바닥을 본 지가 아주 오래 됐다는 생각만 들었어.
아빠가 집에 돌아오면,다시 익숙해지기까지 좀 시간이 걸려야 할거야.
너도 알겠지만, 난 아빠를 별로 겪어 보지 못했거든.
난 이런 유난스럽지 않는 그녀의 표현도 좋다..
한 사건이 터진다고 모두 화들짝 인생이 큰일난 것처럼 행동하진 않는단 안심을 준다..
다 드라마같고 영화같진 않다..^^
반응형
'Dilettante > Book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조앤 플루크's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 (0) | 2012.03.28 |
|---|---|
| Jones, Diana Wynne's 하울의 움직이는 성 (0) | 2012.03.28 |
| 레너드 위벌리's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침공기 (0) | 2012.03.28 |
| 아이작 아시모프's 바이센테니얼 맨 (0) | 2012.03.28 |
| Worwick, kevin's 로봇의 행진/나는 왜 사이보그가 되었는가? (0) | 2012.03.28 |